HomePR

Atium News

NEWS K뷰티 LA 완판…수출 MOU 800만弗

2026.08.31

K뷰티 LA 완판…수출 MOU 800만弗

 

[중소기업신문 / 박명종]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중소기업 제품 판촉·수출상담 행사에서 

수아내추럴 등 8개사가 준비 물량을 모두 판매하고 800만달러(약 113억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16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LACC)에서 열린 'K-컬렉션 위드 KCON LA 2026'에는 뷰티기업 29개사와 식품기업 6개사, 생활용품기업 4개사, 패션기업 1개사 등 국내 중소기업 40개사가 참가했다. 

이 행사는 CJ ENM의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 KCON과 연계해 2014년부터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온 해외 판로 개척 사업이다.


 현장 판촉전에는 14만2천여명이 방문해 4천144건의 구매가 이뤄졌으며 판매액은 7만2천달러(약 1억원)로 집계됐다. 

뷰티기업 수아내추럴을 비롯한 8개사는 행사 기간 준비한 제품을 모두 판매했다. 

'완판 기업' 중 하나인 코스미 측은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직접 확인하면서 북미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특히 현지 대형 유통채널과의 입점 계약도 구체적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향후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함께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현지 유통망과 벤더사 등 바이어 77개사가 참여했다. 

코트라는 CJ ENM,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업해 케이콘과 연계한 B2B 수출상담회를 열고 국내 소비재기업의 미국 수출을 다각도로 지원했다. 

일대일 수출 상담은 193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852만달러, 이 중 5건·8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앞서 지난 5월 일본에서 열린 자매 행사 'K-Collection with KCON JAPAN 2026'에서도 유사한 성과가 확인된 바 있다. 

당시 참여기업 50개사는 현지 바이어 79개사와 8600만달러(약 1250억원, 436건) 규모의 상담을 진행해 1780만달러(약 250억원) 규모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기능성 화장품기업 에이티움은 단독으로 1000만달러(약 145억원) 규모의 MOU를 현지 바이어와 체결한 바 있다. 

이번 LA 행사는 참여기업의 절반 이상이 신규 기업으로 구성돼, K컬렉션이 특정 기업 반복 참여를 넘어 저변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번 판촉전에서는 K컬렉션 공식 아티스트 리센느(RESCENE)가 참가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해 제품을 소개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중기부와 상생협력재단은 이번 성과를 후속 판매로 연결하기 위해 지난 7일 개설한 공식 온라인 기획몰을 중심으로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리뷰 콘텐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상생협력재단 관계자는 "이번 K컬렉션은 국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현장 판매와 수출상담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해당 기사 출처: https://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1856

Back to List